금요일, 12월 31, 2004
고영구 원장은 유임
1차장 서대원씨2차장 이상업씨3차장 최준택씨고영구 원장은 유임
노무현 대통령은 29일 국가정보원 1차장(해외)에 서대원(55) 외교부 본부대사를 내정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국정원 2차장(국내)에는 이상업(57) 경찰대학장이, 3차장(대북)에는 최준택 국제문제조사연구소장이 내정됐다. 김 대변인은 "고영구 현 국정원장은 풍부한 식견과 경륜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만큼 흔들림 없이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원의 과거사 규명과 개혁 인사를 진두지휘해온 김만복 기조실장도 유임됐다. 이로써 고 원장에 대한 신임과 차장의 전원 교체로 새 피를 수혈한 2기 국정원의 모양새가 갖춰졌다. 청와대는 2기 국정원의 핵심 과제는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총력 지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규하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한 서대원 1차장 내정자는 유엔대표부의 공사, 차석 대사와 본부의 국제연합 심의관.국장, 국제기구 정책관을 지낸 유엔, 국제기구통이다. 다자 무대에 올라 있는 북핵문제를 둘러싼 해외정보 관리의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대통령 외교보좌관 후보에도 올랐었다. 정통 외교관 출신인 서 차장은 외교부의 반기문 장관, 이태식 차관과 서울대 외교학과 동문이다. 이 차관과는 외시 7회 동기이기도 해서 고질적 문제점이던 외교부와 국정원의 공조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최준택 3차장 내정자는 국정원 11기(7급)로 출발해 30년간 북한정보 분석 분야에서만 근무해온 대북 정보 전문가다. 북핵문제 분석에는 국내 제1인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산하의 외교안보 부처 차관보급 정례회의인 '정세평가회의'의 국정원 측 대표로 참여해 왔다. 청와대와 '남북관계'의 코드도 맞춰왔다고 한다. 이상업 2차장은 현 국회정보위원장인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의 매제다. 국회에서 처남, 매제 간에 질의 응답을 하는 진풍경도 벌어지게 됐다. 지역적인 안배도 고려한 것 같다. 서대원(서울), 이상업(경남 창원), 최준택(전남 고흥) 등으로 균형이 이뤄졌고 함께 내정이 발표된 허준영 신임 경찰청장은 TK(대구.경북) 출신이다. 김종민 대변인은 "물러나는 1차장과 2차장은 참여정부 출범 때부터 재직해 왔고 김보현 3차장은 그 전인 4년 전부터 재임해온 분들"이라며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과 쇄신을 위해 국가정보원장의 뜻을 존중해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 약력=서대원 1차장▶경기고.서울대 외교학과▶주 유엔 차석대사▶주 헝가리 대사이상업 2차장▶동아고.고려대 법학과▶경기지방경찰청장▶경찰청 수사국장최준택 3차장▶고흥농고.건국대 사료학과 ▶국정원 과장.실장최훈 기자 <choihoon@joongang.co.kr>
2004.12.29 18:51 입력 / 2004.12.30 07:43 수정
http://news.joins.com/politics/200412/29/200412291851211801200020102011.html
수요일, 12월 29, 2004
Roh Replaces Police Chief, Deputy Directors of NIS
http://times.hankooki.com/lpage/200412/kt2004122915245810220.htm
Roh Replaces Police Chief, Deputy Directors of NIS
By Shim Jae-yunStaff Reporter
President Roh Moo-hyun on Wednesday promoted Huh Joon-young, head of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to head the National Police Agency (NPA), Chong Wa Dae spokesman Kim Jong-min said.
Regarding the background of Huh’s appointment, Kim cited his ample experience in police administration and reform-mindedness in his career as the superintendent of the National Policy Academy, head of the Kangwon Province Police Agency and presidential secretary on security affairs.
Huh’s appointment will be brought to the National Assembly for an endorsement hearing.
Former NPA chief Choi Ki-moon tendered his resignation Monday in an apparent bid to run in the parliamentary by-election next April in his hometown of Yongchon, North Kyongsang Province.
Roh also replaced three deputy directors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naming Suh Dae-won, former ambassador to Hungary, the first deputy director responsible for international affairs.
Lee Sang-eop, president of the Korea National Police University, was tapped as the second deputy director in charge of domestic affairs, Kim said.
Choi Joon-taek, who had long served at the NIS, will assume the post of third deputy director for North Korean issues.
Chong Wa Dae officials said the replacement of the key NIS officials shows Roh’s firm determination to focus on finding breakthrough and peaceful resolution of the continuing impasse over North Korea’s nuclear drive.
``Given Suh and Cho are well acquainted with foreign affairs and security issues, they are expected play key roles in smoothly dealing with North Korean issues, in particular,’’ an official said.
Suh served as deputy chief of South Korea's permanent mission to the United Nations in New York, spokesman for the Foreign Ministry and director general of the ministry's Bureau fo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Choi has been regarded as an expert in North Korea affairs as he has dealt with the matter over the past 30 years.
jayshim@koreatimes.co.kr 12-29-2004 15:26
화요일, 12월 28, 2004
노길상 과장 3년째 최우수공무원
'진행근·노길상 과장' 3년째 최우수공무원
복지부 직장協, 올 '국·과장 베스트 5' 선정
보건복지부 진행근 의약품정책과장과 노길상 보험정책과장 2명이 지난 2002년, 2003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과장으로 뽑혔다.
또 임종규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전기태)는 지난 24일 복지부 직원들이 직접 국장 및 과장 등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내용의 '2004년도 국·과장 베스트 5'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 번 행사는 복지부 본부에서 근무하는 무보직 서기관 이하 공무원 314명(참여가능인원 430명중 73%)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국장그룹(12명)에서는 이상용 국민연금심의관·유영학 인구가정심의관, 과장그룹(43명)에서는 진행근 의약품정책과장·노길상 보험정책과장·임종규 보건산업진흥과장이 '베스트 5'에 선정됐다.
특히 이들 중 진행근 의약품정책과장·노길상 보험정책과장은 지난 2002년, 2003년도에 이어 3회, 임종규 보건산업진흥과장은 2003년도에 이어 2회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행 사를 주관한 전기태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이번에 '국·과장 베스트 5'에 선정된 간부 스스로에게는 공직생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직원들에게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는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복지부 전 직원이 보다 더 성숙된 직장문화와 보건복지행정을 구현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바람직한 공직자 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직장협의회는 이번에 선정된 '국·과장 베스트 5' 간부공무원 5명에게는 오는 30일 복지부 직원 전체의 이름으로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기사 입력시간 : 2004-12-27 오후 1:30:48
